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선수인 고진영 프로는 2019년 LPGA투어에서 최다 톱텐 기록을 세워 엄청난 상금을 거머쥐게 되었는데요. 보너스 상금 10만달러로 한화 1억1천만원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12차례나 10위 안에 들어 리더스 톱텐 부문 수상자가 되었는데요.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도 12차례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 횟수에서 고진영이 앞섰습니다.
오늘은 고진영 프로 고향 스윙동영상 우승 상금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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